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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녹색‧기후기술, 기후취약 섬국가와 손잡아
보도일 2017-03-21 조회수 580


국내 녹색기후기술, 기후취약 섬국가와 손잡아

- ‘5회 국제녹색섬포럼개최 기술정책 대안 등 협력 방안 논의





지난 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녹색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섬 정체성을 보전하기 위한 정책현안 및 기술을 공유하는 5회 국제녹색섬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Green Island Revolution, 변화가 촉구되는 녹색섬주제로 환경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제녹색섬포럼, 녹색기술센터(GTC),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에는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지자체와 녹색기술 기업, 국내외 환경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누사탕가라바랏 주지사, 상원의원, 북수마트라주 주지사, 온두라스 차관, 주한덴마크대사 등이 자리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종 국제녹색섬포럼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지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병선 국장은 축사를 통해 섬의 고유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 이번 포럼이 녹색섬에 대한 인식의 국제적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녹색섬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에서는 자이눌 마즈디(Dr. K.H. TGH. Muhammad Zainul Majdi) 인도네시아 누사탕가라바랏 주지사 쿠보 미노루(Kubo Minoru) 일본 고토시 공보실장 캐롤 리트윈(Carol Litwin)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부국장의 순서로 각 국가별 녹색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세션2에서는 빠르린둥안 뿌르바(Parlindungan Purba)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상원의원 신경남 녹색기술센터(GTC) 센터장 백영석 LG전자 부장이 글로벌 저탄소 녹색섬을 위한 기술·정책적 접목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방법론과 기술에 대하여 소개했다.

 

엘비스 호다스(Elvis Rodas) 온두라스 차관과 에리 누라디(T. Erry Nuradi)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도지사, 그리고 안지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단장은 패널토론을 통해 탄소제로섬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정책 대안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보다 나은 녹색섬 구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동주최 만찬에서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교수는 본 포럼에서 발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선언문을 발표하며 녹색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녹색섬포럼을 플랫폼으로 하는 민관협동 거버넌스 구축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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