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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머리 맞대어 탄소중립을 위한 위성기술 활용 논의

작성일 : 2022-09-13 조회수 : 375


녹색기술센터(소장 정병기)는 지난 9월 6일(화) 서울 은행회관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위성기술의 활용”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본 심포지엄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위성기술 활용에 대한 산·학·연·관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을 운영하는 미국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NASA JPL),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및 국내 위성기술 개발 및 활용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LIG넥스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전문가들이 강연자와 패널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본 심포지엄의 기조 연사로는 NASA JPL의 Jason Hyon 최고 기술자와 JAXA의 Akihiko Kuze GOSAT-2 프로젝트 매니저가 초청되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온실가스 관측 위성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업 가능성을 시사하여 선진 연구기관과의 협력 증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진 국내 탄소모니터링의 현주소와 대안에 대한 패널토론에서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을 위한 민관 역할분담을 비롯한 위성 산출물의 활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녹색기술센터 정병기 소장은“탄소중립의 순조로운 달성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측정부문에서의 혁신을 위한 위성기술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관측을 수행할 기술적 역량을 갖춘 만큼, 국내 위성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선도 국가들과 함께 온실가스 관측 및 추적 임무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관계부처 및 산·학·연이 합심하여 위성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에 대한 과학적 감시가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며 “본 심포지엄은 한국 위성기술 개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기술센터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2021년도 다학제 융합클러스터 사업과제로 선정된 “에너지 분야 고해상도 탄소배출량 모니터링을 위한 위성 기반 관측 시스템 연구 융합클러스터”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300~500km 저궤도에 쏘아 올리는 초소형 인공위성을 통해 탄소배출 관련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탄소배출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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