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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1.03.02
- 조회수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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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1.03.02
- 조회수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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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1.03.02
- 조회수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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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1.03.02
- 조회수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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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1.03.02
- 조회수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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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9.02.21
- 조회수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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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2017년부터 녹색·기후기술을 총망라한 백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반의 기술메커니즘과 재정메커니즘 개요, 주요 국제기금/기구의 운영 현황 정보 등을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2017/2018 녹색·기후기술백서는 국내 녹색·기후기술의 주요 국내정책, 이슈 및 국가 R&D 계획과 14개 주요 녹색·기후기술에 대한 기술·산업 동향과 전망, 세부기술 정의, 기술수준, 기술개발 방향을 정리 특히 기술메커니즘의 녹색·기후기술 14대 중분류와 재정메커니즘의 33개 기후다자기금 운영 정보(기후기술 프로젝트 현황/Climate Funds Update(CFU) 참조)를 기반으로 개도국 지원을 위한 기술-재정 연계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기후기술 중분류에 따른 기후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국가현황을 보면, 80개국 이상이 관련된 기술은 재생에너지, 농업·축산, 에너지 수요 기술이며, 70개국 이상 관련된 기술은 기후변화예측 및 모니터링, 산림·육상, 물 기술로 분석되었습니다. 그 외 건강(5개국), 비재생에너지(3개국), 에너지저장(2개국)기술과 같이 일부 국가에서만 수행되는 프로젝트들도 파악되었습니다. 녹색·기후기술 백서는 향후 국가 R&D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해당 기술의 국내외 정보 및 산업현황, 이슈분석, 국제기후기금 기술 연계성 분석 정보, 재원규모, 기금별 기술 투자 동향, 재원형태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기후기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녹색·기후기술 백서는 녹색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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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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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2018년 12월 10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 24차 당사국총회(폴란드 카토비체) 중 열린 CTCN 설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하 기후기술협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CTCN 네트워크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로상 (Recognition of Contribution)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상의 수상은 전 세계 478개 CTCN 네트워크 기관 중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그간 국내외를 넘나드는 기후기술협력 지원 및 성과에 대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16년 비 EU권 국가 중 최초로 CTCN TA(기술지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총 4건의 TA를 수행하며 세계 최다 TA 수행기관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해수담수화, 기후적응력 있는 건축,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후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NDE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기후기술 전문 기관들의 CTCN 협력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기관의 네트워킹 및 TA사업 참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세계 최다 CTCN 회원기관을 보유(58개)하고 있으며, 국내 CTCN 회원기관의 TA 참여(7건)가 확대되는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국내 기관의 TA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내 기관만이 입찰에 참여하고 수행할 수 있는 한국형 CTCN 프로보노 TA 사업(3건)을 기획하였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겪고있는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및 세르비아에 국내 기관의 기후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기후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였습니다. 더불어, CTCN의 지역파트너로서 CTCN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CTCN 아시아-태평양 NDE 지역포럼’을 기획하고 주최하여, 아시아-평양 지역 NDE의 역량배양 및 국내외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CTCN이 개최한 지역포럼 최초로 지역 NDE 참석자들이 기후기술 협력 공동 협력의지를 함께 표명한 '서울 기후이니셔티브(Seoul Climate Initiative)' 기획하고 선언하였습니다. ‘서울 기후이니셔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한 기후기술 연구개발·실증 및 기술협력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CTCN 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CTCN과의 협력·연계를 강화하여 대표적인 CTCN 네트워크 기관으로서 국내 회원기관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국내 기후기술 이전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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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9.02.21
- 조회수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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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기후기술 협력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현지의 기술 수요를 사전에 분석하여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연계 될 수 있도록 기업별 사전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기업 및 개도국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베트남과 우간다(진자시)에 총 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도록 지원하여, 베트남에서는 현지기업과 연계하여 스마트시티 조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간다에서는 국내 최초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개발도상국에 등록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기후기술현지화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3건의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하여, 부탄(폐기물), 필리핀(폐기물), 베트남(수처리)에 기후기술 진출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혁신적 기술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 CTS) 사업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방글라데시(수처리기술), 몽골(폐유난방), 인도네시아(의료폐기물 처리) 3개국의 현지 수요를 고려한 기술 진출을 지원하였습니다. 한편, 서울시 녹색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3년간 그린인포랩과 그린비즈랩, 그린테크샵의 운영과 서울시 녹색·기후기술 관련 중소기업 지원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국내 지자체 및 출연(연) 등 유관기관들과 기후기술 분야 국제협력 및 기술이전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국내 기후기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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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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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19.02.21
- 조회수2502